KAIST, ‘빅데이터 이용의 실제’ 주제로 워크숍 연다
오는 12일, 코엑스에서 ‘빅데이터 활용 소셜 네트워크에서 전문가 찾기’ 등 5개 주제 발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05 16:11:10
KAIST(총장 강성모) 지식서비스공학과(학과장 이문용)는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빅데이터 이용의 실제’를 주제로 제3회 지식서비스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빅데이터’란 기존의 정보처리 기술로는 처리할 수 없는 대용량의 데이터로부터 그 가치를 창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을 말한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별로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다원화된 사회에서 비교적 정확한 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고 알려져 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 5명이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할 것인가’를 사례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문용 교수가 ‘예측 모델링의 비즈니스 응용’의 주제 강연자로 나서 미래의 결과를 추정하거나 결과 값이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통계적 기법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이재길 교수가 ‘소셜 네트워크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문가 발견’을 주제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 전문가를 정확하게 가려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밖에 이의진 교수의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빅데이터 응용서비스’, 권가진 교수의 ‘교육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윤완철 교수의 ‘텍스트 마이닝:텍스트(문서)에서 지식 추출하기’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문용 지식서비스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빅데이터의 기본원리와 실제 활용사례를 단기간에 익힐 수 있는 기회”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과 관련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1일까지 홈페이지(http://kseworkshop.kaist.ac.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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