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과의사 국가고시 2년 연속 전원 합격

응시 40명 전원 합격해, 매년 최상위권 합격률 유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05 16:11:10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제67회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북대 치전원은 1월 16일 치러진 올해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40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이다.


전북대 치전원은 200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 중심의 새로운 교육방법인 문제바탕학습(PBL,problem-based learning)을 도입해 매년 국가고시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에는 치의학 기본교육 인증평가에서 4년 인증을 받아 양질의 치과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체계가 잘 갖춰져 있음이 입증되기도 했다.


이광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전북대가 매년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은 체계적 교육과정과 교수 및 학생들의 열정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세계를 선도하는 치과의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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