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신설한다

2015학년도 1학기부터 7명 내외 선발…2년간 등록금 전액, 학업 장려금 국비로 지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2-05 11:54:32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고용계약형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 정보보호 석사과정을 신설한다.


성균관대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 정보보호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15학년도부터 7명 내외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소프트웨어플랫폼학과는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분야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과다. 교육과정 개발부터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학이 기업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국내 유수의 산업체인 국민은행, SK플래닛, 다음카카오, 안랩, 에스넷, 엔텔스, 넥스첼 등이다.


이에따라 이 학과를 졸업한 학생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국내 및 해외의 글로벌기업 또는 연구소에 취업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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