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인성교육의 메카로 떠올라
‘인성교육 확산 및 평가’ 토론회 및 학생부종합전형 인성평가 심포지엄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2-04 18:08:22
최근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여대, 서울교대, 한동대, 한양대, 포스텍 등 주요대학이 참여해 2015 입시에 각 대학에서 적용한 ‘대입전형 인성평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고교 교사 120여 명, 대학입학 및 교육관계자 120여 명, 학부모 20여 명 등 260여 명이 참석해 대입전형에서의 인성평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상임대표)는 “2015년 교육계 최대 화두는 인성교육”이라고 언급하며 “대학 최초로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한 서울여대의 노력과 여러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좋은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오후 서울여대는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인성교육 확산 및 평가’를 주제로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30여 개 대학 관계자 및 중고등학교 교사, 인성교육기관 관계자들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서울여대가 개교 이래 50여 년간 꾸준히 실천해 온 ‘바롬인성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널리 알리고,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체계화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대는 시대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성교육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인성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고 언급하며 “오늘 이 자리가 인성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인성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