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이론과 실무, 인성까지 갖춘 보육인 양성

사회복지학과, 올해부터 보육 전문가 양성 위한 교육과정 강화<br>3개 영역에서 5개 영역으로 세분화, 2월중 인성교육 관련 특강 개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04 11:21:16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혜연)가 아동보육 관련 커리큘럼 과정을 강화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보육교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아동보육 분야의 별도 트랙을 운영 중인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해부터 기존 3영역이었던 교육과정을 △보육 기초 및 보육실습 영역 △발달 및 지도 영역 △영․유아 교육영역 △건강·영양 및 안전 영역 △가족 및 지역 사회 협력 영역 등 5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보육교사로서의 전문 이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덕분에 재학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5개 영역 17과목을 이수할 경우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12월 4개의 우수 보육실습기관과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해 재학생들의 보육 실습 과정을 강화했다. 보육교사 2급 및 3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의 현장실습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우수한 실습기관과의 연계가 중요한 것은 당연한데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학과 차원에서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 지난 12월 30일(화)에 진행된 산학협력 체결식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혜연 사회복지학과장(좌)과 꿈빛 어린이집 김신덕 원장(우)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학협약을 체결한 보육실습기관은 △꿈빛 어린이집 △카푸친 어린이집 △온누리 어린이집 △월계2동 어린이집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4개 기관은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의 보육 실습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은 물론 각종 세미나 및 실습 관련 프로그램에서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 관련 분야의 기술ㆍ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를 도모하게 된다.


최근 보육교사들의 인성교육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월 중 사회복지학과 보육실습생들을 대상으로 ‘보육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 본격적인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혜연 학과장은 “체계적인 전문이론 함양은 물론 실습지도체계를 잘 갖춘 신뢰도 있는 어린이집과의 협약을 통해 질높은 실습 운영체계를 갖추어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어린이집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실습 역량 및 현장 경쟁력을 높여 전문이론․실무역량․인성을 함양한 보육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12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해 상담심리학과․NGO, 글로벌경영․e-비즈니스․자산관리․세무회계, 공공서비스경영, 컴퓨터정보통신공학․모바일융합, 문예창작·문화예술, 국제지역, 스포츠·호텔·관광·외식 분야 등 총 21개 학과에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959-0000 또는 홈페이지 www.khcu.ac.kr/ipsi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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