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도 올해 등록금 동결 행렬 동참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02 18:21:09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2015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한다.
조선대 측는 “정원 감축에 따른 학교 재정 감소를 감안해 등록금을 2.4%를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4차례 열린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경기 침체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2012년 2.1% 인하, 2013년 동결, 2014년 0.52%를 인하해 3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한 바 있다.
조선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김병록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교수평의회 추천 위원 2명, 직원노동조합 추천 위원 1명, 총학생회 추천 위원 4명, 외부전문가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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