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생활대 신임 학장에 정혜정 교수 임명

“성장을 넘어 성숙, 빠른 변화에서 바른 변화 위해 앞장”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02 18:21:09

▲ 생활대 신임 정혜정 학장 임명(왼쪽 4번째)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생활대 학장에 정혜정 아동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2일 정혜정 신임 학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정 신임 학장은 2017년 1월까지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한다.


정 신임 학장은 “생활대의 모든 학문이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는데 전북대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빠른 변화에서 바른 변화’에 가장 부합하는 학문 분야라 할 수 있다”며 “생활대가 성숙하고 바른 변화를 모색하는 전북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학장은 한양대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Texas Tech Universi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아이돌보미사업단장 등을 역임했고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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