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에티오피아·팔레스타인 농업개발 지원한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2-02 18:21:09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국제개발협력원은 정부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에티오피아 정부가 추진하는 농산물 유통 혁신과 식량개발 등 에티오피아 농업개발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달 31일 에티오피아 농업혁신청(ATA: Agricultural Transformation Agency) 부청장, 식량비축청(SFRA: Strategic Food Reserve Agency) 국장 등 에티오피아 농업분야 대표단 8명이 건국대 국제개발협력원을 방문해 에티오피아 농업개발을 위한 원조 방안을 협의했다.


건국대 송희영 총장은 “에티오피아 농산물 유통 혁신 사업과 식량개발 사업에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차원에서 중점 협력대상 개발도상국과 농업발전과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팔레스타인 연구진은 건국대 바이오산업공학과 배호재 교수, 수의학과 송창선 교수와 서건호 교수의 실험실을 견학하고 향후 국제개발협력원이 한국국제협력단에 지원할 개도국 개발기획 역량강화 사업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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