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손희하 교수,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장 선임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27 18:06:12

▲ 전남대 손희하 교수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국어국문학과 손희하 교수가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6년까지 2년이다.


‘역명심의위원회’는 전국의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제정 또는 개정 사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운영하며 지명(명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손희하 교수는 현재 한국지명학회 회장,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 위원, 한글학회 평의원 등을 맡고 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등재된 바 있다.


손 교수는 또 문화관광부 국어심의회 어문규범분과위원장, 문화관광부 국립국어원 국어정책진흥본부장 겸 언어정책부장,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지도위원, 한글문화 세계화운동본부 이사 겸 광주본부장, 문화방송 우리말위원회 위원, 우리문화유산보전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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