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등록금 7년 연속 동결 또는 인하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27 18:06:12

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세명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등록금을 동결했고 2012년 5% 인하, 2013년 2% 인하, 2014년 1% 인하한 바 있다.


김유성 총장은 “지난 6년간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상황이라 등록금 인상요인이 많지만 정부의 등록금 인하 방침에 동참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명대 관계자는 “등록금 동결로 물가상승률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분에 따른 재원 확충은 적립금 인출과 재단 전입금 및 대학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등록금 동결을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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