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한별씨, 수의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대학 체계적 시험 지원 원동력, 대학 자긍심 되길”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27 15:10:57

▲ 전북대 수의학과 김한별씨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김한별 학생(수의학과 4년)이 제59회 전국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김 씨는 16일 치러진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350점 만점에 303점으로 전국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


김 씨는 “수의대에서 문제은행 구축과 모의고사, 스터디그룹 등 체계적으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 됐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수의학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를 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좋은 성적이 전북대를 더욱 빛내고 후배들에게도 자긍심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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