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부생들 특허 출원 '화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1-24 19:27:02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지도교수 이상호)의 산학협력프로젝트(졸업 작품)가 10개의 특허를 한 번에 출원해 화제다.

소프트웨어학과 이상호 교수는 지난해 4월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특허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졸업 작품을 가지고 특허를 출원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27일 특허청으로부터 10개의 SW특허가 출원 완료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학생들이 출원한 특허 중에는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데이터 공유 시스템 및 방법’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식물정보 제공시스템 및 방법’ 등 요즘 화두인 클라우드와 스마트팜 등이 포함됐다.

이 교수는 “특허출원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창의적으로 프로젝트에 도전한 학생들에게 애썼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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