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2015학년도 등록금 동결"
2012학년도 인하 이후 4년 연속 인하·동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1-23 16:06:52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
동의대는 23일 동의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 4명, 교수와 직원 대표 4명, 외부회계전문가 1명, 동문과 학부모 대표 1명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에 대한 등록금 동결을 확정했다.
동의대는 2012학년도에 6.2%를 인하한 이후 2013학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등록금 동결을 확정했다.
동의대는 등록금은 동결했지만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복지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동의대는 지난해 12월에 우수한 신입생 유치와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신입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10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했다. 동의대는 신입생 등록금 고지서 발송 시 100만 원을 감면해 발송하며 최종 등록하는 신입생들은 모두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의대 공순진 총장은 "학생중심 대학을 지향하는 동의대가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의 우수한 신입생 유치를 위해 장학금 지급 결정을 내렸다"며 "동의대 전 교직원은 경상비용과 인건비 등을 절약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복지재정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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