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완주군 중국어캠프 수료식 열어

완주 관내 초ㆍ중등 120명 대상, 3주간 기숙형 캠프 운영해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23 15:27:44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주관하는 전북 완주군 중국어캠프 수료식이 23일 우석대 문화관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은 김응권 우석대 총장, 박봉산 완주군 부군수, 윤덕임 완주교육장, 서동석 우석대 평생교육원장, 전홍철 공자아카데미원장을 비롯해 캠프 참가자와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식전행사로 3주간 중국어캠프를 통해 갈고 닦은 중국어 실력을 율동과 함께 뽐내는 캠프 참가자 공연을 선보였다.


중국어캠프 수료식에서는 백가연(봉서중 1)과 진나리(구이중 3) 학생이 완주군수상을, 김우빈(삼례초 5)과 박설희(상관초 5)학생이 우석대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박도원(봉동초 5)학생이 완주교육장상을 수상했으며 박소원(봉동초 4)학생이 중국산동사범대학 총장상을 수상한 가운데 참가자 학생들에게 우석대평생교육원장상과 공자아케미원장상이 각각 주어줬다.


중국어캠프는 지난 5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3주간 완주군 관내 초중학생 120명(초등학생 100명,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중국 원어민 교사와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중국어 활용과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기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응권 우석대 총장은 “지구촌에서 중국의 역할이 날로 확대되면서 중국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석대에서 운영하는 공자아카데미 등을 통해 중국어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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