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의사 국가고시 2년 연속 100% 합격"

67명 응시해 전원 합격, 전국 평균 94.6%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1-23 13:28:24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의사 국가고시 2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5년도 제79회 의사 국가고시에 6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22일 발표된 합격자 공고에 의하면 이번 의사 국가고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4.6%이다.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에도 전국 평균 93.8%보다 높은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003년 한국의과대학인정평가위원회로부터 '완전인정'을 받음으로써 의학 교육·연구·시설에서 전국 유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올해 의사 국가고시에 대비해 열심히 노력해온 학생들과 최선을 다해 지도해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학업증진과 지속적인 우수 인재 배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