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진흥 위해 '맞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문화 창조도시 조성 등 협력하기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1-22 16:57:59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가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과 22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포함한 문화예술분야의 진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 협력 사업을 살펴보면 ▲예술의전당 공연, 전시 등 각종 행사의 진행과 홍보 협력 ▲예술의전당과 서울문화예술대 구성원들의 공동 재능기부 활동을 통한 사회적 기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 ▲창조경제를 이행하기 위한 공연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기획과 예술경영에 관한 자문 ▲서초, 강남 지역의 글로벌 문화 창조도시 조성 협력 등이다


예술의전당은 1988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아트센터로, 문화예술 창달과 진흥,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이동관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기예술, 실용음악, 예술경영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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