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치위생과 3년 연속 100% 합격
보건계열 국가고시 합격률 전국 평균 훨씬 상회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9 18:52:50
충북보건과학대교(총장 박용석)의 보건계열 국가고시 합격률이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보과대 치위생과가 ‘제4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해 첫 졸업생(2012년)부터 3년 연속 100% 합격하는 성과를 올린 것. 치위생과는 지난해 실기 시험(11월 17일), 필기 시험(12월 14일)이 치러진 제 4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3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김정숙 학과장는 “학생들을 그룹으로 편성해 투터-튜티제, 교수 1:1맞춤형 개인지도를 한 결과가 주효했다”며 “3년 연속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전원합격해 기쁘다”고 말했다.
충북보과대의 보건계열 국가고시 합격률은 치위생과 100%(전국 평균 88.95%)를 비롯해 응급구조과 90.4%(〃81.5%), 방사선과 88.4%(〃 68.5%), 임상병리과 86.1%(〃 74.1%), 치기공과 83%(〃76%)로 대부분의 학과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들 학과의 국가고시 평균 합격률이 약 90%로 전국 평균 77.8%을 훨씬 상회하는 기록이다.
충북보과대는 지난 10여 년간 자체 구조개혁을 통해 보건의료·과학기술 특성화대학으로 체질개선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보건의료계열에 간호학과 등 13개 학과를 개설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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