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다언어-다문화사업’ 해외석학 초빙 강연
19일 중국 청화대 언어연구소 존 베라 교수 초청 특강 연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8 19:27:37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19일 건국대 인문학관 교수연구동에서 아시아권 영화와 도시문화 분야 해외석학인 중국 칭화대학교 존 베라 교수를 초빙해 다문화 관련 특강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영어영문학과 ‘BK21플러스 다언어-다문화주의 사업팀’이 주최한다. 중국 칭화대 영화와 언어연구소(Film and Language Studies)의 존 베라 교수는 아시아권 영화와 도시문화 전문가로 폭넓은 학문적 업적을 쌓아왔다.
‘영화로 만나는 도시: 베이징’(World Film Locations: Beijing(Intellect, 2012)와 ‘영화로 만나는 도시: 상하이’(World Film Locations: Shanghai(2014)‘을 공동 편집하고, 아시안 시네마( Asian Cinema), 지오그라피 콤파스(Geography Compass), 사이언스 픽션 필름&TV(Science Fiction Film and Television) 등에 다양한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존 베라 교수는 ‘동아시아 대중문화 저널’(East Asian Journal of Popular Culture)의 공동편집자이기도 하다.
존 베라 교수는 이번 워크숍 1부에서 ‘동양의 영화산업: 중미합작 영화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Hollywood East: Th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of Sino-American Co-Production)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제2부에서는 ‘연속 시리즈: 독립영화를 통해 본 디아스포라 커뮤니티’(Moving On: Diaspora Communities through the Independent Lens)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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