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동문들, 연구원으로 대거 진출
국립 식품관련 연구원, 국과수 등 사회 곳곳에서 연구활동 진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6 17:52:36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오찬호 교수) 연구 인력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국립연구기관의 연구인력으로 대거 진출했다.
우석대는 최근 한국식품연구원에 김지수, 김희언, 손홍진 씨가,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에 김남석 박사와 김지선, 권미라, 소하나 씨가 연구인력으로 채용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암센터 등에 박사급 연구원과 학부생 졸업생 6명이 진출했다고 덧붙였다.
식품생명공학과는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연구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국비와 도비의 지원을 받아 식품산업분야 취업연계 융복합 고급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연구인력 양성에 힘을 쏟아왔다.
오찬호 식품생명공학과장은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원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의 참여와 취업연계형 융복합 특성화대학원 운영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맞춤형 실무능력을 겸비한 연구인력을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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