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주니어 화이트 해커 ‘최초’ 배출
오는 17일 교육부 지정 정보보호영재교육원 1기 수료식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1-15 14:36:06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7일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기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한다.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공모·심사해 선정한 최초의 교육부 지원 영재교육원이다.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1권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9월 제1기 교육생 90명을 선발한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올 1월까지 총 120시간의 주니어 화이트 해커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전 교육시간 중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들은 17일 수료증을 받는다. 이 날 수료한 학생들은 전액 국비로 교육받은 최초의 주니어 화이트 해커로서 국가의 인정을 받게되는 셈이다.
이 날 수료식에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권치중 (주)안랩 대표이사, 이순형 (주)라온시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최초의 주니어화이트 해커 배출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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