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집인원 감소, 학생부 중심 전형 증가”
[대입 Q&A] 미리보는 2016학년도 대입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1-15 13:27:40
2015년 새해가 밝았다. 대입 일정도 2015학년도 일정이 마무리되고 2016학년도 일정이 새롭게 시작된다. 예비 수험생들을 위해 2016학년도 대입을 미리 살펴봤다.
※기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발표한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Q1. 2016학년도 대입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수시모집 기간은 2015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이고 정시모집 기간은 201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Q2. 2016학년도 모집인원은 어떻게 되나요?
“전체 모집인원은 36만 5309명으로 2015학년도보다 1만 1558명 감소합니다. 즉 2015학년도에는 총 37만 6867명을 선발했는데 2016학년도에는 총 36만 5309명을 선발합니다. 또한 모집시기별 모집인원을 보면 수시모집에서 2015학년도 대비 2.7%p 증가한 66.7%를 선발합니다. 이에 따라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66.7%인 24만 3748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33.3%인 12만 1561명을 선발합니다.”
Q3. 모집시기별 핵심전형은 무엇인가요?
“대입전형 체계가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됨으로써 2016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로,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로 전형이 실시됩니다. 다시 말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교과 38.4%·종합 18.5%)이,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중심 전형(28.8%)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Q4.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이 증가하나요?
“그렇습니다.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은 2015학년도보다 2.4%p 증가했고 전체 모집인원의 57.4%인 20만9658명을 선발합니다.”
Q5. 대학별고사 모집인원은 어떤가요?
“논술고사의 경우 실시 대학 수는 2015학년도 대비 1개교, 모집인원은 2015학년도 대비 2068명 각각 감소합니다. 수시모집 논술 실시 대학은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경기대(수원), 경기대(서울),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서울), 광운대, 단국대(죽전), 동국대(서울),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연세대(서울),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안성), 중앙대(서울), 한국외대(글로벌), 한국외대(서울),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에리카), 홍익대(서울) 등입니다. 또한 적성시험의 경우 실시 대학 수는 2015학년도 대비 2개교, 모집인원은 2015학년도 대비 1196명 각각 감소합니다. 수시모집 적성시험 실시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금오공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을지대(대전),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입니다.”
Q6. 2016학년도에도 지역인재 특별전형이 운영되나요?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지역인재의 대학 입학 기회 확대를 위해 2015학년도부터 시행됐고 2016학년도에는 선발 규모가 더욱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79개 대학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을 통해 총 9980명을 모집합니다.”
Q7. 2016학년도 대입과 관련해 정보를 얻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1600-1615)에서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과 전문상담원들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진로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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