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일‧학습병행제, 현장외훈련 시작돼

현장교육(OJT)에 이어 5일부터 16일까지 중부대에서 현장외훈련 진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4 17:36:57

▲ 중부대 원격대학원 백유미 교수가 ‘직업기초능력 中 자기개발능력’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듀얼공동훈련센터가 5일부터 일‧학습병행제 현장외훈련(Off-JT)을 본격 가동했다.


중부대 듀얼공동훈련센터는 대전‧충남권 공동훈련센터로 2014년 9월에 선정돼 기업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습근로자 선발 및 훈련관리 지원 등 기업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센터와 협약한 기업체는 ‘미래엔’외 29개 기업으로 1차적으로 12개 기업에서 30여명의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현장교육(OJT)을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중부대에서 직업윤리,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등 총 10개의 주제를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 현장외훈련(Off-JT)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대 임동오 총장은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은 현장실무교육과 학교에서 배운 이론교육을 병행해 직업능력을 키움으로서 학교와 기업이 함께 하는 시스템 구축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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