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특강과 함께 하는 입시설명회 개최

터키문학 번역 1인자 이난아 교수, 명사특강 및 1:1 맞춤형 입시설명회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1-14 17:20:5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오는 24일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터키문학 번역의 1인자 이난아 교수(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연구원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나는 이렇게 번역가가 되었다>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특강은 터키 관련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 교수가 번역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노력, 경험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번 명사특강의 강연자인 이 교수는 200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르한 파묵의 <이스탄불>, <내 이름은 빨강>, <순수 박물관> 등 여러 작품을 번역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했으며, <한국 단편소설집>, <이청준 수상 전집>, 이문열의 소설 <시인>,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한국의 문학작품을 터키어로 번역,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2011년에는 터키 문광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특강과 더불어 사이버한국외대 입시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다과와 함께하는 학교소개 시간 및 사이버한국외대의 Full-HD 첨단 스튜디오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 참가자 개인별 관심분야에 따라 해당학부의 전임교수와 1:1 맞춤형 진학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시설명회 및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학교 기념품을 제공하며, 특강 참석자 중 3명을 추첨해 이난아 교수의 자필 서명이 담긴 번역서도 증정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