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3D프린터를 이용한 창의캠프 ‘인기’

3D창의융합학과 개설도 눈길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4 14:43:58

▲ ‘3D 창의캠프’에 참여한 아산지역 학생들이 이동구 교수의 설명을 들으며 3D프린터로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2일부터 본관 1층 3D스튜디오에서 시작된 ‘지역 초·중학생 3D 창의캠프’를 16일까지 진행한다.


‘선문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의 홍보·확산을 위한 지역 초·중학생 3D 창의캠프’란 제목으로 선문대 LINC사업단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물 3차원 모델링 ▲3D프린터로 출력하기 ▲3D스튜디오 관람 및 3D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구 교수(3D창의융합학과)는 “작게는 지역 초·중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크게는 3D기술 분야 인재양성이 목표”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해부터 ‘3D융합기술교육 선도대학’을 목표로 ▲3D융합기술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 ▲3D융합기술 인력양성 사업 ▲3D융합기술 기업지원 사업 ▲3D융합기술교육 확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 사업의 일환으로 3D창의융합학과를 설립했다. 지난해 설립한 3D창의융합학과는 3D관련 인재가 필요한 8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올해 모집한 10명의 신입생부터 4년간 장학금을 받게 되며 졸업 후 바로 8개 기업에 취업이 100% 보장된 인재양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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