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와 아산시, 상생발전 위한 관학협력 협약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4 14:43:58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역과 대학의 공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14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약식에는 황선조 총장, 복기왕 아산시장, 권희태 부총장, 김용배 자치행정국장 등 양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선문대는 지역주민의 이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시스템,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산시에 제공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복기왕 시장은 “아산시 행정이 지역과 소통하고, 특히 대학과의 협력과 소통은 지역발전에 중요하다”며 “대학과 아산시의 협력이 우리나라 관학협력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세계적 것’이라는 가치 아래 산학공생으로 지역과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산시와 함께 공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오늘 협약이 실질적인 발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앞으로 ▲기업 기술지원 및 신성장 동력 기반구축 협력사업 ▲선문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협력사업 ▲상호 행정관리 분야의 인적교류 및 정책자문 협력사업 ▲저탄소 녹색환경 구축 및 로컬푸드 소비 촉진 협력사업 ▲지역 우수인재 육성 협력사업 ▲평생교육진흥 협력사업 ▲자원봉사 및 다문화가정 협력사업 ▲선문대 시설개방 및 이용 지원사업 등 8개 분야에서 관학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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