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공동주택 생활밀착형 문제해결 나선다
24개 연구기관, 38개 기업 참여, 연구결과는 대국민 포털 통해 보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1-14 11:28:01
5년 뒤 연구가 종료되면 이웃 간 다툼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까지 치닫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화여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송승영 교수팀은 국토교통부 2014년 주거환경연구사업의 신규 연구단으로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5년간 예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거환경연구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국민의 행복 증진과 도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송 교수팀은 기존 연구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세부 연구추진 계획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아 이번 사업 연구단으로 선정됐다.
연구단의 과제명은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동주택 성능 향상 기술개발’로, 연구가 진행되는 2019년 9월까지 정부출연금과 기업부담금을 포함해 총 31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화여대를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과기대 등 24개 연구기관과 LG하우시스, 벽산, 삼화페인트 등 38개 기업이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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