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상해부음교육투자와 업무협약 맺어

Global Korea-Culture Center, K-pop ‧ 한류 등 관련 프로그램 개발 협조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3 19:12:49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가 12일 중국 AMEI((주)상해부음교육투자, 대표 왕대위)와 한중 문화산업 분야 인력 양성 및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K-POP 및 한류를 포함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문화산업 분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국 AMEI 왕대위 대표와 최근 개봉된 영화 ‘기술자들’를 제작한 Trinity Entertainment의 남지웅 대표, 기타리스트 김세황 김포대 실용음악과 교수가 참석했다.


AMEI는 상해에 위치한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중국 연예기획사로 연예계 진출을 원하는 지원자를 모집해 분야별로 교육 후 중국 내외 연예계로 진출시키는 전문업체다. 향후 연예계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 지원자를 선발해 김포대 Global Korea-Culture Center에서 K-POP관련 교육을 진행한 후 국내 및 중국 연예계로 데뷔시키는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남일호 총장은 “한중 문화산업 분야 인력 양성 및 공동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양 기관을 통한 많은 유망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MEI 왕대위 대표는 “한류문화와 관련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김포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AMEI가 보유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동원해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사례가 되도록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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