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액 장학금·100% 취업 보장 과정 운영

취업 연계형 과정 선정…(주)KHE와 8명 채용 약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13 18:55:30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기업이 전액 장학금을 주고 졸업 후 100% 취업이 되는 계약학과를 추가로 설치한다.


전북대는 16일 전북도가 시행하는 2015학년 취업 연계형 특성화 과정에 기계설계공학부가 선정돼 대학원(석사)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업연계 특성화과정은 전북지역 대학원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미리 기업과 대학이 채용 약정을 하고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계약학과다.


이 과정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전북대와 (주)KHE의 대응투자 등 총 1억여 원이 투입되며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 후에는 (주)KHE에 8명의 학생이 입사할 수 있다.


이에 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는 플랜트 설비용 중·대형급 열교환기 시스템 설계·제작 및 비파괴 검사 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교과목을 구성해 대학원생들에 교육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키우는 방침을 채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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