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발트3국 심포지엄 개최"
'발트3국의 문화적 다원성과 소통'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1-13 17:16:06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에서 우리나라와 수교 24주년을 맞은 발트3국에 관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부산대는 오는 16일 부산대 인덕관에서 '제4회 한국-발트3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회는 부산대 인문학연구소와 PNU EU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대 독어교육과가 주관한다. 후원은 부산대 산학협력단이, 협찬은 ㈜스타코, ㈜건보, ㈜서명 등이 참여한다.
해당 심포지엄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한국과 발트3국을 번갈아 개최되며 상호간의 문화와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발트3국의 문화적 다원성과 소통'을 주제로 국내외 발트3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발트3국은 러시아 서쪽에 위치해 발트해와 맞닿아 있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일컫는다. 유럽연합(EU)의 신생 회원국으로 오늘날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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