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국내 10위권, 아시아 50위권, 세계 300위권 대학으로 발전할 것”

스폐셜 인터뷰 - 남궁 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1-13 11:46:49

100년 넘는 역사와 전통… 산업대에서 일반대 전환 후 눈부신 성장세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4관왕 ‘달성’… 2014년 한 해에만 약 100억 원 재정 확충
건물 신축·리모델링으로 캠퍼스 환경 개선… 등록금은 저렴, 장학금은 풍부
6년 연속 취업률 최상위권 수성… 중앙일보 대학평가 3년 연속 종합 순위 상승


남궁 근 총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수석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제19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 사무관 등을 지냈고 이후 경상대 행정학과 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서울과기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총장으로는 2011년 10월 취임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한국행정학회장, 외교부 혁신추진위원장, 행정자치부 지방자치단체자율통합지원위원장,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역중심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미국 피츠버그대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가 국내 대표 명문대로서 위상을 확고히 구축했다. 1910년 설립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가 모체라는 점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가운데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전환된 후에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14년만 해도 서울과기대는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수도권 대학 특성화(CK-II) 사업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4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다빈치관, 무궁관, 종합운동장 완공과 창학관, 창조관, 청운관, 공동실험실습관 리모델링을 통해서는 캠퍼스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교육과 연구경쟁력에서뿐만 아니라 인프라 측면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서울과기대는 취업과 산학협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하는 취업률 통계에서 6년 연속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하는 기업 관점 산학협력평가에서는 2년 연속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서울과기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순위 상승을 이뤄내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서울과기대는 ‘우수한 교육·연구경쟁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양질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사회 진출까지 보장해 주는 대학’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한마디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모델이다. 이를 입증하듯이 서울과기대의 입시경쟁률과 입학생 성적 수준이 상승세를 기록하며 우수 인재들이 서울과기대로 몰리고 있다.

남궁 근 서울과기대 총장은 “6년 연속 괄목할 만한 입학성적 상승, 6년 연속 취업률 최상위권 대학 선정 등 서울과기대는 인풋과 아웃풋이 조화를 이루며 최근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면서 “이러한 눈부신 발전은 신입생뿐만 아니라 기존 재학생과 동문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대한민국 최상위권 대학 진입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 총장은 “대학운영과 교육여건 쇄신을 거듭해 나가고 국제화 부분을 보강한다면 2020년까지 국내 10위권, 아시아 50위권 진입 실현이 머지않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서울과기대 총장으로서 학교를 이끌어온 지도 어느덧 4년차를 맞고 있다. 그동안 서울과기대를 어떤 대학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했나.
“2011년 총장 취임 당시 △대학 재정과 산학협력 재원의 획기적인 확충 △우수학생 유치 및 졸업생 취업의 질적 향상 △국제화를 통한 교육·연구역량 강화 △거점국립대 수준의 행정시스템 구축 △교육 인프라의 대폭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실현 가능한 공약들을 담아 2012년 봄에 중장기 발전계획인 ‘SEOULTECH DREAM2020(이하 DREAM 2020)’을 발표했다.

DREAM 2020에는 2020년까지 서울과기대를 국내 10위권, 아시아 50위권, 세계 300위권 안에 드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영역별 30개 전략과제와 26개 핵심 성과지표가 포함돼 있다. DREAM 2020을 발표할 때만 해도 학교구성원들이 ‘너무 의욕적인 것은 아닌가’라고 의심을 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중앙일보 대학평가 20위를 기록하는 등 평가지표가 좋아지자 학교 구성원들의 자신감과 사기도 높아지고 있다. 사실 의욕적으로 목표를 세웠는데 구성원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교수, 직원, 학생 그리고 동문까지 협조를 해줬다. 이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재임 기간 동안 이뤄낸 주요성과라면.
“2014년에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수도권 대학 특성화(CK-II) 사업,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4관왕을 달성하며 2014년 한 해에만 약 100억 원의 재정을 확충했다. 무엇보다 재임 기간 중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단연 첨단 교육 여건 확보다. 즉 다빈치관(조형대학), 무궁관(기술경영융합대학 및 에너지바이이오대학 일부), 국제 규격의 종합운동장을 완공했고 창학관, 창조관, 청운관, 공동실험실습관 등에 대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또한 900명 규모 제4기숙사와 산학협력연구동 신축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201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약 1000억 원의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 MIT미디어랩에 견줄 만한 대규모 융합연구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교육 인프라뿐만 아니라 대학의 내실도 함께 탄탄해졌다. 내실화와 관련된 최대 변화로는 2013학년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설치를 들 수 있다. 아울러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국제화 분야 기능 강화를 위해 교내 어학원과 국제교류본부 조직을 확대 통합했고 해외 유수 대학들과 꾸준히 협정을 체결, 해외 교환학생 파견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우수교원과 직원을 확충하며 거점국립대 수준의 교육·행정체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는 점도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2012년 3월에 산업대에서 일반대로 전환했다. 일반대 전환 이후 추진한 정책은.
“일반대 전환을 기점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융합형 과학기술 특성화대학교’로 특성화 전략을 세웠다. 즉 ‘융합형 과학기술’은 서울과기대의 DNA라고 부를 수 있다. 서울과기대는 새로운 100년을 이끌 공학교육 초석을 마련하고자 학문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통합을 통한 다학제적 가치 창출을 고려, 기존 33개 모집단위에서 25개 모집단위로 학과통합을 과감히 단행했다. 당시 학과 통폐합은 어쩌면 기존 학문의 틀을 깬 학문 간 양해와 고통 분담의 과정이었다.”

학과 통합은 어떻게 진행됐나.
“융합과 글로벌화를 위해 기계설계자동화공학부와 제품설계금형공학과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로 통합됐고 기계공학과와 자동차공학과는 기계자동차공학과로, 전기공학과와 제어계측공학과는 전기정보공학과로, 전자정보공학과와 매체공학과는 전자IT미디어공학과로,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와 국제융합시스템프로그램은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로, 경영학과와 글로벌테크노경영프로그램은 글로벌경영학과로 각각 통합됐다. 특히 조형대학 내 개별 학과로 존속돼 온 시각디자인학과와 공업디자인학과가 디자인학과로 통합, 학제 간 연구와 디자인 영역의 복합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반대 전환 이후 서울과기대의 핵심적인 변화는 연구력강화와 융합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따른 성과라면.
“산업대에서 일반대 전환과 함께 연구중심대학으로 진일보할 수 있었다. 연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산학협력도, 교육도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에 연구 지원체계를 정비하는 등 교수 연구 분야 개혁에 주력했다. 최근 서울과기대의 평가지표가 높아진 것은 상당 부분 연구 성과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덕분이라고 본다. 실제 2013년 한국연구재단 발표와 2014년 QS 아시아대학평가 발표에서 교수 1인당 논문 실적이 전국 6위로 뛰어올랐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교수 연구 분야 강세를 이어나감으로써 3년 연속 종합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2013학년도 교육부 대형 연구지원사업인 ‘BK21 플러스사업’ 선정, 2014학년도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사업’ 선정 등의 성과 역시 서울과기대의 학문적 내실이 탁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쉽지 않은 학과 통합을 단행한 끝에 다학제적 융합 성과가 교내외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의 ‘디자인·기술 융합 전문대학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디자인과 제조기술을 융합한 석·박사 인재(전액 장학금 지원)를 배출하게 됐다. 2014년 5월에는 서울과기대 기술경영융합대학 주관으로 전 세계 25개국 200여 명의 석학을 초청, ‘TIIM 2014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TIIM은 산업공학, 경영학, 경제학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다학제 간 학술행사다. 당시 대회에서는 현 정부가 추구해 오고 있는 창조경제에 발 맞춰 ‘통합, 조화, 다양성, 지속가능성과 전진’을 주제로 6개의 트랙, 12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대학의 취업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전통적으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서울과기대는 ‘산·학·연협력에 기초한 교육·연구체계 구축’이라는 특성화 전략을 착실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서울테크노파크를 건립하는 등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첨단산업과 연구 현장에 적응하는 인재를 배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발표하는 취업률 통계에서 2009년 1위(75.4%), 2010년 1위(69.4%), 2011년 1위(73.5%), 2012년 1위(72.1%), 2013년 3위(67.2%), 2014년 2위(62.5%) 등 6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해 오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하는 기업 관점 산학협력평가에서도 2년 연속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의 등록금이 매년 이슈화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 종합대라는 점에서 사립대에 비해 등록금 부담이 적다. 그 외에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서울과기대는 고급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라는 국가 차원의 책무를 이행하고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17개, 교외 36개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장학금 지급액과 지급률이 가파른 상승추이를 그린 결과 2013년 기준 장학금 총 지급액은 241억 원으로 재학생 53%가 장학금 수혜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등록금의 45%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수준이다.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해당 분야 전국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서울과기대는 다양한 측면에서 국내 대표 명문으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입시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보는데.
“서울과기대의 최근 6년간 입학성적은 학교 위상과 함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종 등록자의 평균 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백분위 90 정도이고 자연계열의 경우 학과별로 차이가 있으나 백분위 82~88정도이며, 그 이상인 학과도 있다. 이는 서울과기대가 취업률,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교수 연구 실적 등에서 국내 최상위 명문 대학으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함으로써 몇 년 전 상황과 비교하면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니 재학생들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또한 재학생 학교 생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서울과기대의 강점과 선택 이유’가 발전 가능성(32%), 높은 취업률(21%), 합리적 등록금(1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오늘보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구조개혁과 학령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서울과기대가 추진하는 특성화 전략과 방향은 무엇인가.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중심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도 2014년 가장 대두된 현안 가운데 하나가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 등 대학구조조정의 위기다. 하지만 정원 감축이 곧 대학교육의 사회적 기능 퇴보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구감소 충격에도 굳건할 미래성장 동력을 이끌어낼 책임을 지니고,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할 중요한 계기다. 이를 위해 각 대학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조정과 특성화를 연계시켜야 한다. 또한 교육 선진국의 경우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 비중이 대략 5:5 정도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명문대의 경우도 학부생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현실인데 이 역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본다. 따라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 여건이 우수한 최상위권 대학은 이제 학부생을 감축하는 대신 대학원생을 증원, 우리나라 지식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과감한 개혁을 시도해야 할 때다. 서울과기대는 ▲학부교육 특성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대학원 정원 확대 등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의 구조조정 위기 해법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나라 대학들은 외부적으로 세계와 경쟁해야 할 상황에 놓여 있는데 서울과기대의 국제화역량은.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서울과기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다양성’ 부문에서 전국 7위를 기록했다. 2014년 3월에는 교육부와 법무부에서 선정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서울과기대로 외국인 유학생이 올 때 출입국 심사가 완화되고 서울과기대는 정부초청장학사업 등에서도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다.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을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과기대는 세계 유수 대학들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고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 취득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3개국, 108개 교에 이르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교수와 학생을 교환·파견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국제화교육프로그램(SEOULTECH 21 해외장학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학교가 유학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서울과기대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 없이(상호 학비 면제) 외국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대표적인 복수학위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기술경영융합대학의 MSDE, ITM전공은 영국의 노섬브리아대(Northumbria University)와 공동으로 국제학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학년부터 모든 강의와 평가가 영어로 진행되며 일정 요건을 이수할 경우 서울과기대와 노섬브리아대 학위를 모두 취득하게 된다. 또한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의 미국 몽클레어주립대(Montclair State University)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2학년 1학기부터 2년간 미국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서울과기대와 몽클레어주립대의 학위를 복수로 취득하는 것이다.”

대학 발전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
“과거에는 대학을 상아탑(象牙塔)이라 부르던 시대가 있었다. 이는 속세를 떠나 학문에 전념한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시대 변화와 함께 학문의 사회적 기능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공학교육은 그 결과물이 인간생활에 긴밀하게 작용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를 막론한 융합과 협업이 강조되는 지식 기반 사회에서 두뇌와 연구력의 모체인 대학은 이제 산업계와 상생하며,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돼야 한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공학교육 중심의 창조경제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과기대 진학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린다.
“서울과기대는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만족하는 국내 최상위권 명문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과기대에 입학하면 입학 때보다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졸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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