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해외로 취업의 폭 넓혀"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 호주 취업 확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1-12 18:37:04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예약제' 취업 프로그램이 해외취업으로 눈길을 돌려 주목받고 있다.

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과 졸업예정자인 김재림, 정선영 씨는 12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이너 뷰티(INNER BEAUTY에 취업이 확정돼 지도교수인 오지민 교수와 호주로 출국했다.


이들의 취업은 구미대와 MOU를 맺은 이가자 헤어비스 호주 지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번 해외취업은 취업이 사전에 확정되고 미용을 전공한 현지인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호주 방문을 통해 이너 뷰티와 매년 2명 이상을 채용하는 고용예약협약을 맺게 된다. 구미대는 이가자 헤어비스 호주지점과 굳 라이프 스킨 케어를 비롯 관련 업체들을 방문해 고용예약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미대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30명의 학생들이 모두 해외취업을 위해 출국한 상태"라며 "앞으로 해외취업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 고용예약제를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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