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
2년 연속 100% 합격률 보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1-09 15:26:12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물리치료학과 졸업예정자 24명이 제4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4049명이 응시해 3586명이 합격, 88.6%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성대 물리치료학과는 부산지역 7개 대학 중 유일하게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연속 2년 100% 합격률을 보여 더욱 의미가 크다.
경성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010년 처음 신설돼 2014년 2월 졸업자를 처음 배출했다. 졸업생의 90% 이상이 대학병원, 재활병원, 대학원 등의 관련 기관으로 진출해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사회 재활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심 학과로서 더욱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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