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동부기술교육원 시무식 자리 빛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위탁교육기관, ‘토적성산’ 하는 한 해 소망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1-06 18:20:57
경복대는 6일 서울 동부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열린 동부기술교육원 시무식에 참가해 교직원들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장문학 부총장, 정인준 산학협력단장, 이상헌 산학협력부처장 등 경복대 관계자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동부기술교육원에서는 임 령 원장 외 34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에서 교직원들은 동부기술교육원이 평생 직업능력개발 대표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참석한 경복대 관계자들은 경복대가 동부기술교육원의 운영기관으로서 교직원들의 자부심 향상과 힘찬 도약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작은 정성과 노력들이 모여 큰일을 이루듯, 동부기술교육원이 2014년을 발판으로 2015년에는 토적성산(土積成山)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운영기관인 경복대에서도 동부기술교육원에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2014년 2월 서울시와 동부기술교육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복대는 현재 동부기술교육원에 산학업체 실습과 취업지원, 유사학과 교육지원, 프로그램 연수 초청, 버스 및 부속기관 교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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