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총장선거 3파전 '각축'
내부 교수들이 모두 출사표···간선제로 선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1-06 16:51:00
차기 총장 선출을 간접선거 방식으로 전환한 국립 안동대학교가 총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3명이 지원했다.
안동대 총장후보자추천 관리위원회는 구랍 1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제7대 총장 임용 후보자 초빙 공모를 실시한 결과 회계학과 권태환(59) 교수와 환경공학과 김태동(56) 교수, 경제학과 최성관(61) 교수 등 3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관리위원회는 지난 2012년 제정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학생위원 1명, 전임교원위원 29명 등 학내 위원 36명과 학외 위원 12명 등 모두 48명으로 총장임용 추천위원회를 구성, 내달 4일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안동대는 관리위원회에서 선정한 다수 득표자 2명에 대해 연구윤리검증을 실시한 뒤 현 총장 임기 만료 60일 전인 오는 3월 말까지 교육부에 보고하고, 교육부는 이들 중 한 명을 총장으로 임용하게 된다.(연합뉴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