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회선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국내 최고 석학 모임, 바이오신약 개발 등 연구력 인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1-05 18:47:22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이회선 교수(53·농생대 생물환경화학과)가 대한민국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분야 국내 최고 석학들의 모임으로 현재 480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살인진드기를 죽이는 바이오신약을 개발해 네이처 자매지에 게재하고 SCI급 논문 250편(상위 1% 논문 40편)을 발표하는 등 바이오신약 분야 연구경쟁력을 대내외에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항당뇨 합병증과 항알러지, 항혈소판, 장내 미생물, 살인진드기, 바이오마커 등 바이오신약 개발 분야와 농업해충 방제를 위한 LED 응용 및 천연 바이오 농약소재 개발 연구개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스위스 다국적 제약회사인 Ciba-Geigy Limited가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을 비롯해 한국응용생명화학회, 한국식품과학회 등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으며 국가행정연수원 우수특허상, 과학기술우수논문상, 화농학술대상, 기창학술상, 교육부장관 최우수논문상 2회 등 국내외에서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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