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누구나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재탄생"

2015년 시무식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1-02 16:49:01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대학',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대학', '누구나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의 재탄생을 다짐했다.

대전대는 2일 교내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임용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1부 행사에서는 구조개혁과 특성화사업에 대한 설명회 등이 마련, 대학 구조조정과 특성화 전략에 대해 학교 측과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용철 총장은 "을미년 새해는 대전대가 개교 35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특별하고 뜻 깊은 2015년으로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달성하자"면서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을 모아 도전을 한다면 우리 대학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대학',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대학', '누구나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총장은 "위대한 꿈을 세우고 그것에 열정을 쏟을 수만 있다면 어떠한 난관도 마침내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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