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이팅게일 꿈꾼다면 성신여대 간호학과를 선택하라”
[최고학과 최고선배] 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1-02 09:03:00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에서 성신여대 간호학과로 새 출발, 간호교육인증 최초 획득
세계적 수준의 ‘SWANS CENTER’ 보유, 국가고시 합격률 100%·수석합격자 배출
미래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가 최선의 선택이다.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2007년 성신여대가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을 승계함으로써 탄생했다. 이에 따라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의 역사를 이어가며 대표 명문 간호학과로서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14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수석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정명실 성신여대 간호대학 학장(간호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우수한 교수진과 실습환경, 풍부한 장학금을 학과의 자랑으로 여긴다”면서 “성신여대 간호학과를 모델로 삼은 대학들이 많을 정도로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고 말했다.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이 모체, 역사와 경쟁력 ‘자랑’
2007년 3월 대학가의 이목이 성신여대로 집중된 적이 있었다. 성신여대가 국립의료원(현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대학을 승계했기 때문이다.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은 우리나라와 스칸디나비아 3개국(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의 국립의료원 부설 간호학교 설립 협정에 따라 1959년 국립의료원간호학교로 개교했다. 1977년 9월 국립의료원 간호전문학교로, 1979년 1월 국립의료원간호전문대학으로 개편됐다. 이어 1999년 3월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은 모든 교과과정을 국립의료원, 국립정신병원, 보건소, 초등학교, 보육원 등에서의 실습과 병행한 것은 물론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간호사 양성기관으로 명성을 자랑했다. 이를 입증하듯이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은 2004년에 최초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의 역사와 경쟁력을 잇고 있다는 것이 성신여대 간호학과의 첫 번째 강점이자 자부심이다.
정 학장은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 있다”면서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입시에 떨어져서 서울대 간호대학을 갈 정도였다. 성신여대 간호학과로 출범해서도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의 교육·실습 환경 구축, 국제화 선도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최고의 간호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 실습환경 등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12년 6월 문을 연 ‘SWANS CENTER’(Sungshin Woonjung Advanced Nursing Simulation Center)는 성신여대 간호학과의 자랑이다.
SWANS CENTER는 성신여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제 병원과 동일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간호시뮬레이션센터다. 중환자실을 비롯해 응급실, 분만실, 신생아실, 여성병실, 노인병실, 소아병실, 일반병실 등 8개 시뮬레이션 교육실과 2개의 디브리핑(Debriefing·임무를 마친 담당자에게 보고를 받는 것)룸, 5개의 OSCE ROOM(채점자·표준화 환자·학생 대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성신여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SWANS CENTER에서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 능력, 위기 대처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외부실습을 위해 국립의료원은 물론 삼성병원과 현대아산병원 등 이른바 ‘Big 5’ 병원에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다.
정 학장은 “학생들에게 성신여대 간호학과의 장점을 물어보니 ‘실습장소가 최고’라고 답했다”면서 “국립의료원의 경우 성신여대 간호학과만 단독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간호학과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국제화다. 즉 성신여대 간호학는 △간호사 해외연수사업 실시 △미국 뉴욕시립대 레만대학과의 RN-BSN 1년 과정 운영 △학생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간호교육인증 최초 획득, 국가고시 합격률 100% 달성
성신여대 간호학과의 우수성은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서도 입증된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하는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학과의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교육성과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 인증 최초 획득’의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다. 성신여대 간호학과의 전신인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은 1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당시 기독간호대학과 함께 최초로 인증(기간 2004년 7월~2007년 2월) 획득에 성공했다. 이어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가 정부 인정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조선대와 함께 최초로 인증(기간 2012년 12월~2017년 12월)을 획득했다.
또한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2011년 2월 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1기 졸업생들이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달성한 뒤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매년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달성해 오고 있다. 다만 2014년의 경우 1명이 불합격했지만 국가고시 전체 수석을 배출,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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