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홍보대사에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장 위촉

대외 이미지 및 평판도 향상과 학교 발전 위한 조언 활동 기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12-22 18:32:47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제1호 총장 글로벌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President’s Advisor for Global EWHA / Honorary Ambassador)로 취환(44·曲欢·여)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장을 위촉했다.

이화여대는 22일 교내 본관 접견실에서 최경희 총장, 서혁 교무처장, 박선기 기획처장, 박인휘 국제교류처장 등 교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취환 회장은 앞으로 이화여대의 글로벌 번영과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이화여대의 대외 이미지 및 평판도 향상과 학교 발전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취환 회장은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으로서, 2007년부터 민간단체인 한중문화우호협회를 설립해 한중문화교류와 우호증진 사업에 헌신해왔다. 매년 ‘한중연문화축제’를 개최해 양국의 문화를 알리고 우정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중 꿈나무교류행사’ 등을 통해 양국의 가정환경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최경희 총장은 “이화여대가 중국에서 많이 알려지고 더욱 세계화할 수 있도록 총장 글로벌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잘 부탁드린다”며 “한국과 중국이 교육으로 교류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대학인 이화여대를 통해 중국의 우수 여학생이 이화에서 공부하고 이화의 학생이 중국으로 진출하는 등 상호 교류해 세계 무대에서 여학생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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