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연탄 배달 봉사활동 펼쳐
성북동 3가구에 전달, 올해 수시모집전형 합격생도 함께 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21 20:35:41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 글로벌경영학과(학과장 현선해) 재학생 및 수시전형 합격생 3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인의예지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경영학전공 재학생과 2015학년 예비 입학생 약 학생들은 연탄 1000장을 20일 성북동에 거주하는 3가구에 배달했다.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은 장학혜택 및 해외복수학위 등 많은 지원을 받고 공부하고 있는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이 자신들이 받은 혜택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2008년 처음 시작했다.
16일까지 최종등록을 마친 글로벌경영학과 수시합격생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경영학과 학생회장 3학년 황양후 학생은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교직원 선생님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개인만이 아닌 주변의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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