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대, (사)한국영성예술협회와 MOU 체결
“상담코칭, 영성과 예술을 접목할 때 시너지 효과 발휘”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20 21:02:33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가 18일 (사)한국영성예술협회와 상담코칭 및 영성예술 문화의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영성예술을 접목한 상담코칭 전문가 양성과 힐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영성예술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재능나눔 등의 사회적 기여활동 추진 등이다.
이날 협약식은 예술적 컨텐츠를 접목한 목회사역을 추구하는 나다공동체(대표 김화영)에서 이뤄졌다. 영성과 예술을 접목한 발레 및 음악공연, 그리고 힐링 대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문예대 상담코칭심리학과장인 최정헌 교수는 “영성은 성격과 같이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는 인격적 특성으로 인간 내면의 치유적 단계를 넘어서 자기성장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고차원적인 도구이다. 더불어 예술은 그 과정에서 진솔한 자기표현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가장 창조적이며 주도적인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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