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 학생, 에너지나눔 봉사활동 펼쳐
신재생에너지융합학과 교수ㆍ학생 15명, 연탄 1000장 배달 봉사활동 펼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20 21:02:33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 교수와 학생 15명이 20일 문산읍 강막달 씨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과 교수들은 이날 독거노인 5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홀로 사는 강막달 씨는 “학생들의 도움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다”며 “인근에 위치한 혁신도시 내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의 도움이라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상대-한국남동발전 계약학과 학과장인 서정세 교수는 “혁신도시에 입주한 대표적 공공기관인 한국남동발전(주) 직원들이 지역대학에서 학업을 할 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도와줌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혁신도시로 입주하는 다른 공공기관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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