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서울시니어스타워(주)와 업무 제휴 협약 체결

국내 실버타운 전문업체, 의료 및 노인복지 분야 모델 창출 예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18 18:52:16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국내실버타운 전문업체인 서울시니어스타워(주)(회장 이종균)와 손잡고 의료 및 노인복지 분야의 새로운 모델 창출에 나선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18일 본관소회의실에서 이종균 서울시니어스타워(주) 회장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선대와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의료 및 노인복지 분야에서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양 기관은 관심이 있는 연구 아이템을 공동 연구하고 상호 관심 있는 분야의 교육과 인재 양성에 나서는 한편 양 기관이 보유한 제반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동 협력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


조선대 동문인 이종균 회장(의학과 23회)은 국내 대장항문전문병원의 원조인 서울송도병원을 운영하면서 몽골에 진출해 울란바토르에 몽골송도병원을 건립했으며 실버산업 사업가로 변신하여 서울시니어스타워㈜를 설립했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수도권에 4곳 실버타운(서울타워, 강서타워, 분당타워, 가양타워)을 운영하고 제주 최초 선진국형 실버타운인 중문시니어스와 전북 고창에 150만㎡ 규모로 국내 최초의 자연치유형 리조트 ‘고창웰파크시티’를 조성중이다.


이종균 회장은 “독일이 성장한 것은 활발한 산학 협력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우리나라도 산학 협력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 “조선대와 서울시니어스타워㈜가 보유한 의료와 복지 분야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산학 협동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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