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의료 실천의 인문학' 기획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17 18:55:09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한국연구재단 시행사업인 2014년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인제대 인간환경미래연구원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우수연구소를 선발, 집중적으로 지원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소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연구소와 소속 연구원들의 연구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림으로써 세계적 연구소로 도약시킬 예정이다.


올해 인문사회분야에서 중점연구소로 최종 선정된 대학 연구소는 7곳이다. 인제대 인간환경미래연구원은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연구소다.


인제대 인간환경미래연구원은 이번 사업에서 '의료 실천의 인문학: 고통·공감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와 의학적 치유의 접목'이라는 연구과제를 기획해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의 연구사업비를 확보했다. 향후 2 단계(3년+3년) 사업에 추가로 지원할 수도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