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농업발전 위해 경북대 찾다"

한국-루마니아 농업협력 심포지엄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16 22:54:35

'한국-루마니아 농업협력 심포지엄'이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5층 중앙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대 농업과학기술원, 경북세계농업포럼이 주관하고, 경북대, 경상북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경북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루마니아 국립농림과학원,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농림수의과학대학,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 농림수의과학대학 등 2개국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황석근 경북대 총장직무대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정영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파비안 칼린 주한 루마니아 대사는 '한국-루마니아 25년간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루마니아와 한국의 농업 분야 석학들이 양국의 공동협력 및 공동연구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이 농업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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