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화장품, 중국 시장 진출"
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와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15 16:42:17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배만종 부총장, 박동균 대외협력처장, 이영화 산학협력단장, 임성열 학교기업센터장과 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 차이화이 대표이사, 에밀리 제품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발전과 수출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화장품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사업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정보·자료 교환 ▲화장품 연구개발 및 수출에 관한 추진사항 확인 및 점검 ▲인적 교류사업에 관하여 상호 협력 분야 확대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대구한의대는 현재 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와 화장품 벌크(Skin Recovering Treatment Soft Gel) 3톤의 1차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5년 4월에는 화장품 관련 교수 및 연구원들이 중국 항주에서 약 3000명 규모의 모바일 인터넷사업설명회에서 화장품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이번 항주 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 대표단 방문으로 대구한의대 화장품의 우수한 효능과 상품력이 인정받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화장품을 개발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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