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두 교회, 목원대에 2400만원 장학금 기탁
한양제일감리교회․은혜감리교회, 중국 가정교회 출신 학생들 위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15 14:11:27
한양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석) 여선교회와 은혜감리교회(담임목사 서동원)이 15일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를 방문해 중국 가정교회 출신 학생들에게 2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양제일교회의 김종석 담임목사와 여선교회원들, 은혜감리교회의 담임목사이며 현재 목원대 특임교수로 재임하고 있는 서동원 목사가 방문했고 각각 12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의 장학금을 목원대에 재학 중인 중국 가정교회 출신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15명으로 구성된 한양제일감리교회 여선교회원들은 목원대 중국 가정교회 출신 학생들에게 2년째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서동원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기도해온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신앙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열심히 임해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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