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학생들의 아이디어 향연"
2014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12 23:00:22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인다.
경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오는 16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2014 KNU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수행 과제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2014 중국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국소보온용 자동 비닐하우스'를 비롯해 '각종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한 주차 차량 관리 시스템', '자율비행 탐사가 가능한 로봇을 주제로 한 작품' 등 경북대 재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총 168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를 고려한 작품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 제작해 창의력과 현장실무능력을 기르는 종합설계교육과정이다. 현재 경북대 IT대학,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사회과학대학 등 6개 단과대학의 28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전시회 출품 작품들은 학생들이 여러차례 시행착오 끝에 만든 작품"이라며 "학생은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을, 기업은 사업화 가능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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