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훈훈한 장학금 전달"

재직동문회 15년 째 장학금 전달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4-12-10 17:19:32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교수, 직원들이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직동문회는 지난 9일 경주시내 식당에서 2014학년도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재직동문회는 이날 재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직동문회는 15년 전부터 매년 재학생 중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한 학생 1명, 학교 명예를 빛낸 학생 1명을 선발해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올해 봉사부문에는 낙후된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친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상학부 김경민 씨가 선정됐다. 공로부문에는 지역 사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주도하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의학과 양소은 씨가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재직동문회가 친목단체를 넘어 후배 학생들에게 면학 의지를 높이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직동문회는 동국대 혹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직 중인 교수 및 직원들의 모임이다. 현재 166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