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와 함께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2014 경희 사랑의 몰래산타' 프로젝트 진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12-10 16:31:37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오는 24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4 경희 사랑의 몰래산타'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경희대는 사회적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나눔과 소통을 실천,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사랑의 몰래산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몰래산타 프로젝트 대상은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50가구와 회기동주민센터 소속 홀몸어르신 가정 50가구다.


그렇다면 몰래산타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될까? 먼저 사전활동으로 산타복장을 한 경희대 학생 기획단이 경희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갖고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할 영상메시지를 촬영한다. 이후 본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25개조로 편성, 각 조당 홀몸어르신 1가구와 다문화가족 2가구를 방문해 선물과 영상메시지를 전달한다.


경희대 관계자는 "행사 참가자들은 경희대 대학(원)생, 교직원, 특성화사업 대상 50명, 일반인 250여 명으로 구성된다"면서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경희대 지구사회봉사단 홈페이지(http://khgsc.khu.ac.kr)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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