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창직(倉職)동아리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김기연
kky@dhnews.co.kr | 2014-12-09 15:47:18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재학생으로 구성된 창직동아리 ‘PID’가 5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14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어워드 연말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소호진흥협회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는 전국 26개 대학 총 252개 프로젝트팀이 참여해 1·2차 예선전을 거쳐 14개 팀들이 참가했다.
서원대 디자인학과 여근호 학생 외 5명으로 구성된 창직동아리 'PID’는 테라리움(Terrarium)속에 도마뱀, 작은 거북이, 거미 등이 사는 서식환경인 정글, 사막을 축소해 옮겨 넣는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펫비바리움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직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倉職)은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거나 기존 직무를 세분화․재구조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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